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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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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버교육
작성일19-03-23 12:40 조회1,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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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릉- 조선왕조의 몰락과 구한말 일제침략기의 역사
- 왕릉의 기본구조와 홍유릉의 특징
  
축령산
자연휴양림
- 꽃의 생김새
- 식물은 어떻게 겨울을 날까?
- 우리 들꽃을 찾고 특징 알기
  
 봄기운을 느끼며 사라져 가는 우리 야생화를 찾아갑니다.
 1. 홍유릉
홍유릉에는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홍릉과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황제와 순명황후·계후 순정황후의 유릉이 나란히 놓여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왕릉이다.
1897년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 왕인 자신은 황제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때문에 홍릉은 조선의 다른 왕릉과는 달리 중국의 황제릉을 본받아서 황제의 능으로 만들었다.
홍살문에서 침전까지 문인석, 무인석, 기린, 코끼리, 해태, 사자, 낙타, 말 모양의 석물들이 늘어서 있고, 문인석과 무인석도 다른 왕릉과는 다르게 금관을 쓰고 있다. 왕릉에서 보이는 정자각과는 다른 모습의 침전이 있다.
일자형 건물에 고종황제의 신위를 모셨다. 유릉은 전체적인 모습이 홍릉과 비슷하다.
2. 축령산 자연휴양림
축령산 자연휴양림은 곳곳에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산세 또한 험하지 않아 봄꽃을 찾아 떠나기 좋은 곳이다.
특히 봄에 피는 식물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여러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하는 꽃산행 대상지로 적격이다.
꽃을 관찰하며 산행을 하더라도 3시간 정도 걸리는 무리없는 코스다.
5월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주최하는 철쭉제가 서리산 철쭉동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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